일단 처음구매시에 가격보고 비누가~~하고 좀 놀랐습니다 그런데 후기글이 좋아서, 딸이 무조건 써보고 싶다고 해서 샀어요 딸 아이 얼굴은 사진찍어서는 잘안보이는데 만지면 좁쌀만한것들이 볼록볼록하게 얼굴전체에 깔려있어요 일단 받아보고 제가 써본결과 보도독하게 씻겨진다는겁니다 깨끗하게 두달정도 써본결과 좁쌀같은것이 완전히 없어진건 아닙니다 단 조금씩 줄어들고 있는건 딸아이가 느낀다네요 그리고 가끔 올라오는 붉은색 뾰루지도 안생기는건 아니지만 빨리없어지는것같다고 하네요 혼자쓰면 두달 넘게 써서 사용하보니 그렇게 비싼것같지는 않네요 한달에 9천원정도 되는것같아요 탱자도 후기가 좋아서 탱자도 써볼려고 합니다